(사진설명: 유리창의 고풍스러운 가게)

전통문화제품을 사려면 유리창(琉璃廠)문화거리가 좋은 선택이 된다. 200여년전에 벌써 이 거리에는 30여개의 서점이 영업하고 상인과 과거시험을 보러 온 수재들이 모여들어 문화의 거리를 형성했다.

오늘날 이 거리에는 100여개의 가게들이 골동품과 서예작품을 경영하는데 국보급의 문화재에서부터 시작해 일반인으로서는 감별이 불가능한 모조 예술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