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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자오샤카페이(脚下咖啡)
햇빛이 따사로운 오후 색색의 방석이 깔려진 나무 의자에 앉아 레이스 커튼이 드리워진 창가 옆 테이블에서 자스민 향기를 맡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주인이 손수 만든 커피를 음미할 수 있다. 손님이 직접 원두커피를 선택하여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커피를 만들어서 마실 수도 있는 작은 마을의 전원 생활의 낭만이 존재하는 곳이다. 베이징 종루(钟楼)와 고루(鼓楼)의 밑자락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