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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서 올림픽 참가 감수를 얘기하고 있는 중국 올림픽사상 첫 금메달 획득자 허해봉(좌2)과 올림픽 중국 100번째 금메달 획득자 장이녕(좌3)
류기서기는 올림픽정신을 오래도록 간직해 올림픽 재부가 베이징의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날 공연에는 성룡, 임억련, 담정, 왕봉 등 가수들이 참가해 베이징 올림픽의 개막식 주제가인 <너와 나>와 기타 베이징 올림픽 가요들을 열창했다.
공연에 참가한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