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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삼림공원 개방, 매일 5000명 다녀가

올림픽공원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고 베이징시 최대의 공립공원인 올림픽삼림공원이 드디어 그 수려하고 아름다운 생태 경관을 드러냈다. 올림픽삼림공원은 베이징시를 가르는 중심축의 북단에 위치하며 약 680ha(헥타아르)의 면적을 자랑한다.

갖가지 수목들과 인공 습지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관은 도심 속에 자연의 활기를 불어 넣는다.

올림픽삼림공원은 11일부터 시민에게 무료 개방됐다. 삼림공원의 개방 기간은 11일부터 13이까지로 매일 최대 5000명이 찾고 있다. 13일 이후에는 개방 시간을 규정해 놓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동문과 북문을 통해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북문은 주자창과 버스 정류장 부근이어서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시민들은 3번 버스를 이용해 공원 동문에서 하차하면 된다.

11일부터 13일까지 개방 기간 동안의 올림픽삼림공원 무료 관람티켓은 베이징시 차오양(朝阳)구 주민 거주지와 학교와 사회단체들에 발부했으며 무료티켓을 소지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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